'마포 쉼터' 소장, 부검 결과 타살 혐의점 없어..상주는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생존 쉼터인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평화의 우리집(마포 쉼터)' 소장 손모(60)씨에 대한 부검 결과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손씨의 장례는 3일간 시민장으로 치러지며 상주는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 등이 맡았다.

 

 

정의연에 따르면 손씨의 장례는 여성·인권·평화 시민장으로 3일간 치러진다. 

정의연은 손씨의 장례 과정에 대한 언론의 취재를 거부하고 장례식장 내 기자들의 출입을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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